[스위밍그린 x 셉틱탱크] 데님 업사이클링 화분커버

20,000원
[스위밍그린 x 셉틱탱크]
60-70년대 독일에서 생산된 빈티지 커튼 패브릭과 버려지는 데님으로 제작한 화분커버입니다. 시간이 지나며 헤지고 닳아 원래 목적으론 사용이 불가능한 원단을 사용합니다. 데님과 빈티지 패브릭의 독특한 무드위에 왁싱작업을 더해 충분히 매력적인 소재로 재탄생했습니다.
스위밍그린의 곧게 뻗지 않은 독특한 수형은 식물을 살리는 과정에서 만들어집니다. 셉틱탱크도 죽어가던 작은 생명을 정성을 담아 다시 살리는 모습을 닮고싶습니다.
-셉틱탱크의 자투리 데님 패브릭으로 제작한 화분커버입니다.
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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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5034174
서울 강북구 삼양로38다길 16-8 (미아동)
301호